- 백준 11060 - 점프 점프 (자바 - DP) https://www.acmicpc.net/problem/11060 11060번: 점프 점프 재환이가 1×N 크기의 미로에 갇혀있다. 미로는 1×1 크기의 칸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칸에는 정수가 하나 쓰여 있다. i번째 칸에 쓰여 있는 수를 Ai라고 했을 때, 재환이는 Ai이하만큼 오른쪽으로 www.acmicpc.net * 문제 요약 재환이가 1 x N 크기의 미로에 갇혀있다. 미로는 1 x 1 크기의 칸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칸에는 정수가 하나 쓰여있다. i번째 칸에 쓰여있는 수를 Ai 라고 했을 때, 재환이는 Ai 이하만큼 오른쪽으로 떨어진 칸으로 한 번에 점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번째 칸에 쓰여있는 수가 3 이면 재환이는 4,5,6번 칸 중 하나로 점프할 수 있다. 재환이는 지금 미로의 .. 2023.08.18
- 백준 5567 - 결혼식 (자바 - 그래프) https://www.acmicpc.net/problem/5567 5567번: 결혼식 예제 1의 경우 2와 3은 상근이의 친구이다. 또, 3과 4는 친구이기 때문에, 4는 상근이의 친구의 친구이다. 5와 6은 친구도 아니고, 친구의 친구도 아니다. 따라서 2, 3, 4 3명의 친구를 결혼식에 초대 www.acmicpc.net * 문제 요약 상근이는 자신의 결혼식에 학교 동기 중 자신의 친구와 친구의 친구를 초대하기로 했다. 상근이의 동기는 모두 N명이고, 이 학생들의 학번은 모두 1부터 N까지이다. 상근이의 학번은 1이다. 상근이는 동기들의 친구 관꼐를 모두 조사한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 리스트를 바탕으로 결혼식에 초대할 사람의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입력 첫째 줄에 상근이의 동기의 .. 2023.08.03
- 백준 21316 - 스피카 (자바 - 그래프) https://www.acmicpc.net/problem/21316 21316번: 스피카 위 그림은 처녀자리 중 12개의 별을 12개의 선분으로 이어 만든 그림이다. 시은이는 임의로 각 별에 1부터 12까지의 서로 다른 정수 번호를 부여하고, 12개의 정수 쌍으로 각 선분이 어떤 두 별을 www.acmicpc.net * 문제 요약 위 그림은 처녀자리 중 12개의 별을 12개의 선분으로 이어만든 그림이다. 시은이는 임의로 각 별에 1부터 12까지의 서로 다른 정수 번호를 부여하고, 12개의 정수 쌍으로 각 선분이 어떤 두 별을 잇는지 기록하였다. 하지만 어떤 별에 어떤 번호를 부여했는지 잊어버렸다고 한다. 선분들의 정보가 주어질 때, 가장 밝은 별인 Spica 가 몇 번 별이었는지 알려주자. * 입력 입력.. 2023.07.29
- 백준 13565 - 침투 (자바 - 그래프) https://www.acmicpc.net/problem/13565 13565번: 침투 첫째 줄에는 격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M (2 ≤ M ≤ 1,000) 과 N (2 ≤ N ≤ 1,000) 이 주어진다. M줄에 걸쳐서, N개의 0 또는 1 이 공백 없이 주어진다. 0은 전류가 잘 통하는 흰색, 1은 전류가 통하지 않 www.acmicpc.net * 문제 요약 인제대학교 생화학연구실에 재직중인 석교수는 전류가 침투 할 수 있는 섬유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이 섬유물질은 2차원 M x N 격자료 표현될 수 있다. 편의상 2차원 격자의 위쪽을 바깥쪽, 아래쪽을 안쪽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또한 각 격자는 검은색 아니면 흰색인데, 검은색은 전류를 차단하는 물질임을 뜻하고 흰색은 전류가 통할 수 있는 물질임을 뜻.. 2023.07.28
- 백준 3098 - 소셜 네트워크 https://www.acmicpc.net/problem/3098 3098번: 소셜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는 이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김동규 석사과정은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했다. 바로 친구 관계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예 www.acmicpc.net * 문제 요약 소셜 네트워크는 이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김동규 석사과정은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했다. 바로 친구 관계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의 조상님들은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 라고 했다. 사람들은 매일 조상님들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자신의 친구의 친구 목록을 확인하고, 이를 모두 자신의 친구로 추가한다. 친구관계는 상대방이 수락을..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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